말과 침묵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 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지껄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법정스님 -
|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백록 원글보기
메모 :
'자비법정법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외로움 _ 법정스님.wmv . (0) | 2014.02.22 |
---|---|
[스크랩] 홀로 존재하는 법 / 법정 스님 (0) | 2014.02.21 |
[스크랩] 삶은 미래가 아니고 이 순간이다 (0) | 2014.02.01 |
[스크랩] 모든 것은 지나간다 (0) | 2014.01.17 |
[스크랩] 기도 / 법정스님 (0) |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