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의
80퍼센트는 이에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라고 한다.
나머지 20퍼센트 중에서도
대부분은 우리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걱정을 해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걱정하는 일들 중에서 우리 힘으로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2퍼센트도 안 된다.
걱정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속을 끓이는 것은 어째서일까?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 때문이고, 그 일의 중요성을
너무 과장해서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대해서도 너무 민감하다.
사소한 비판이나 공격적인 발언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하게 될 당신의 비중은
터무니 없이 작을 것이 분명하다.
자기 자신이 중요 할 뿐이다.
'데일 카네기'는 말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는 네가 걱정하던 일의 99퍼센트는 실재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는 1년 안에 우리도 잊고
다른 사람들도 잊어버릴 불만을 곱씹으면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 너무나 많이 낭비한다."
-
=< 좋은 글 중에서 >=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동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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