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어떠한 괴로움도 치유할 수가 있는 명약입니다.
어느 개인이 자신의 비참함을 느껴지는 이유는 자신 스스로 행복한가 어떠한가를 염려할 만한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어려움을
쉽게 극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현재의 어려움과 과거의 무거웠던 짐이 겹쳐지기 때문에 견딜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 인생은 무엇을 어떻게 살아도 불행이며 고통의 연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이 순간에도 고통스러운 인생을 겸어(箝語)한 마음으로 받아 드려야만 합니다.
이유는 현재의 고통과 불행 마저도 우리는 사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이러한 말을 쉽게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죽자 하니 청춘이요 살자 하니 고생이라.
우리 인간은 결코
어떠한 이유에서건 죽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삶의 자체만을 생각하는 것이 고통과 불행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성공의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삶은 어떠한 위기에 도달해서도
후회나 좌절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지금의 나를 재조명 함으로서
나 자신을 현명하고 올바르게 이끌어야 하며
우리가 세상에 남아 살아갈 수 있는 현재의 우리 삶이
우리가 말하는 행복자체 이기 때문입니다.
" 삶의 행복" / 윤영신의 5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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