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花無十日紅<(열흘동안 붉은 꽃은 없다.
즉, 한번 성한 것이 얼마 못가서 반드시~쇠하여 짐을 비유하는말)
손톱에도 오광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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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수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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