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묵상비움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이겨라

오늘행복스마일 2015. 3. 10. 17:0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이겨라/ 새뮤얼 스마일


 


1, 조급해하지 마세요.
    급한 사람은 실수가 많습니다.

< 외강내유형과 외유내강형 >
지나치게 신중한 사람은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도 망설이다 일을
그르치고, 지나치게 덜렁대는 사람은

성공보다는 낭패 볼 확률이 더 높다.
현대는 이 두 인물의 절충형을 원한다.

2, 화를 내지 마세요.
이성을 잃어 가슴을
  멍들게 합니다.

< 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나' >
누구든지 화를 낼 수 있다. 그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다. 그러나 어떤
대상에게 알맞는 정도로, 적당한 시기에, 정당한 목적을 가지고 올바른
방법으로 화를 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뿐더러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3, 시기하지 마세요.
창조와 생산이 중단됩니다.

< 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의 차이 >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한테서도 배울 것이 있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한테서도 배울 것을 취하지 못한다.

자신의 실수를 깨끗이
인정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다.

4, 낙심하지 마세요.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용기가 있는 곳에 희망도 있다 >
어떤 일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다른 사람의 힘에 의지하는 것은
자신의 장래를 위해서도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예상치못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신속하게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의 결단력과 용기뿐이다.

5 ,외로워하지 마세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 삶을 최대한 즐기자 >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작은 일에도 기뻐할 줄 알고,
유쾌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야말로 위대한 삶이다.
꼭 눈에 보이는 결과를 이룩해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명예를 얻고 부를 쌓는 것만 위대한 인생은 아니다.

 

 



6, 못남을 한탄하지 마세요.
그 모습 그대로 승리를 보이라는 뜻입니다.  

< 자신을 믿는 사람만이 남에게 성실할 수 있다 >
오직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만이 남에게도 성실할 수 있다.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남에게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7, 속이지 마세요.
몸에 종기를 키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 양심은 영혼의 소리 >
양심의 소리는 결코 우리가 알아들을 만큼

큰 울림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사인도 보내지 않는다. 다만 느낌으로 알 수 있다. 스스로 확신을
갖고 움직인다면 바로 자기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8, 게으르지 마세요.
스스로를 파괴시키게 됩니다 .

< 인생에 지름길은 없다 >
시간처럼 귀중한 것은 없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잘 보낸
스물네 시간은 헛되이 보낸 일생보다 값지다. 그런 의미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일종의 자살행위와도 같다.

9. 얼굴을 찡그리지 마세요.
인생의 승패가 얼굴에서 시작됩니다.

긍정적이고 쾌활한 마음으로
최선의 약 샤르륵~
소중한 나를 다시한번 들여다 보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꽃은 금방 시들지만  마음 속 핀 사랑의 꽃은
영원 하겠지요...

그대가 머문자리에서 핀 사랑의 꽃도
영원 할까요? ㅎ
사랑과 행복의 꽃으로 멋진 날들 그려 가시길 바랍니다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전직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더욱 현재의 필드에서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뛰면서 완벽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슬럼프는 기습하듯 불청객처럼 찾아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일수록 슬럼프는 깊어집니다.
그러나 그 슬럼프는 챔피언의 자리, 금메달의 고지가
가까이 와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잠깐 멈춰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더 열심히 뛰면
슬럼프가 오히려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좋은 선물이 됩니다

 

 

 

 

 

 

 

 

 

 

출처 : 언제나 그자리에서
글쓴이 : 아니오니오[雪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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