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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은 내 허물처럼 덮어주고,
내 허물은 남의 허물처럼 파서 뒤집는 마음을 연습하라.
남의 허물이 보이면, 그것이 곧 나의 허물인줄 알아라.
누가 뭐라든 “예”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연습하라.
누구를 만나든 베푸는 마음을 연습하라.
자연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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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제나 그자리에서
글쓴이 : 유 니 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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