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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69번 지방도변에 있는 청도 방음동 새마을동산

오늘행복스마일 2016. 10. 5. 07:44
69번 지방도변에 있는 청도 방음동 새마을동산
방음새마을동산은 1972년 3월 24일 박정희 전대통령이 이 마을을 찾아 선진마을로
격찬한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문명교육재단 홍영기 이사장님이 사비로
1989년 3월 건립한 동산입니다.
동산 입구에는 방음동 새마을동산임을 알리는 거대한 입석 표석이 있고
안쪽에는 정면에 박정희 대통령 방문 혜림비를 중심으로 새마을사업상,
새마을 상징상, 새마을선진지상이 좌우에 위치하며 우측으로 새마을 정자가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방문기념으로 식수한 '대통령나무'가 있다.
인근의 망향상은 운문댐이 조성됨에 따라 사라진 방음동수몰지구실향민들의
이름이 기록돤 기념물이다.
새마을운동은 잘 살기운동으로 '근면, 자조, 협동'으로 무에서 유를 달성한 국민운동이다.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명지 최문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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