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성가정

[스크랩] 뇌졸중이란 병

오늘행복스마일 2017. 2. 1. 06:53

뇌졸중이란 

뇌경색과 뇌출혈을 말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얼마나 건강에 무관심 했던지 뇌출혈이 어떤 증상인지

잘 몰랐습니다 뇌출혈로 병원 입원 뇌출혈 시술을 받고

퇴원을 해서 검색 창에서 뇌출혈을 검색 해봤더니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로 뇌의 혈관이 터져 피가 나온 상태를 말한겁니다

사실 평소 혈압은 125에 80 이었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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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나 무지 했던지 뇌출혈 상태에서 5일이 지난후에

병원을 찾았으니 아주 멍청한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목슴을 잃을번 했습니다

얼마나 안일하게 생각 했던지 119 구급차 아니 택시도 안타고

시내버스를 타고 병원엘 갔었지요 비도 내리고 있었는데요


뇌출혈 [腦出血]

뇌출혈이란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로 인하여 뇌의 혈관이 터져 피가 흘러나온 상태

뇌출혈이란 상식이 없는 탓에 아니 무지의 탓에

5일간의 증상과 내가 취한 무지의 행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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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작년 필자 뇌출혈의 경험입니다

당시 나는 뇌졸증에 상식이 전무 했습니다

지금도 병원에 가면 의사가 바뀌어도 진료 기록이 남아 있어

뇌졸중으로 수술 하셨는데  의사 선생님이 후휴 장애가 없다고

신기한 눈으로 나를 진료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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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23일 낮잠에서 깨고 갑자기 친구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다

한두시간쯤후에 친구의 름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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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평소대로 걷기 운동 피곤함을 느낌

4월24일 몸이 피곤함 몸을 풀어야 한다는 생각에 평소대로 10k로 쯤 걷기 운동

4월25일 6k로 걷기 운동 피로함 생각은 있는데 대화가 잘 안된다고 인지함

4월26일 오후 운동중 친구가 왜 오른 발을 끄느냐 그러고 보니 오른쪽 발이 끌림

4월27일<일요일>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함

아내가 끝말 잇기를 하자는데 끝말 잇기가 전혀 안됨

치매가 왔을까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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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 비내림

병원에 가려고 시내버스르 탔는데 차비를 빨리 안냈다고 운전기사 군담

"돈을 준비 했다가 차비를 내야지요"

 

병원 신경과 의사, 동물 이름 아는대로 말 하라고

소---- 그 다음에 동물 이름이 막힘

MRI 촬영하라고 비용 735,000원 돈이 없는데---

<그순간도 이런 생각을 했었지요

돈준비 해서 다음에 MRI를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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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내가 비상금 돈 백만원 준비 해왔다고 함니다

촬영중 뇌출혈 발견하고 촬영중단 55만원 환불해줌

신경외과로 가보라함 <첫번째 촬영에서 뇌출혈 발견이 된 관계로>

신경외과 의사선생님이 직접 우리 아들들에게 연락 오후 3시에 두 아들 도착

오후5섯시에 수술실에서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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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퇴원

지금은 건강상태를 95% 회복한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병원 가기를 귀찮다고 생각하는 게으른 생각

 

아내는 말 합니다

좋은 세상 젊어 고생도 많이 했으니 건강 챙겨서 좀 살아 봐야지요

평생을 내조를 해준  아내 이번에도 크게 내조 해줬습니다

고맙네 고맙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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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친구에게 보낸 메일 입니다

행여 나 처럼 무지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서요

"당신이 의사가 아니요 ---" 아내는 말합니다

평소에  내 병은 내개 안다 내가 즐겨 쓰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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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15년10월22일> 병원에서 뇌졸중 세미나를 했습니다

해마다 10월29일은 세계 뇌졸중의 날입니다

나는 뇌졸중에 관계가 없다고 큰소리로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세계뇌졸중기구에서는 뇌졸중이 폭발적으로 증가로

예방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경고를  합니다


뇌졸중이란

뇌경색 뇌출혈을 합쳐 뇌졸중이라 합니다.

뇌경색은 뇌 혈관이 막혀 피가 안통하는 것이며

뇌 출혈은 뇌 혈관이  터져 출혈을 한다는 것입니다

 

뇌졸중은 무서운 병입니다

전세계 인구 6명중 1명은  일생중에 뇌졸중을 경험합니다

뇌졸중으로  세계 인구중 6초에 1명씩 사망

2초에 한명씩 발생   무서운 병입니다

 

뇌졸중은 시간과 싸움입니다

뇌졸중 증세를 감지 했을땐 큰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119도 좋고  자가용도 좋습니다

빨리 빨리 시간을 다툽니다

 

뇌졸중의 증상

 

1,한쪽 팔다리가 갑자기 감각이 둔해지거나 힘이 빠집니다

2,말이 우둔해지고 다른 사람 말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3,눈의 시각 장애,,, 물체가 둘로 보입니다

4,보행이 힘들고 균형이 안잡힙니다

5,어지럽다는  어지러운 증세

6,기억력 장애가 옵니다

7,이유없이 갑자기 심한 두통을 호소 합니다.

아이고 머리가 깨질것 같아~! 

이런 증상이 있다면 지체 없이 큰병원을 가야 합니다

 

건강 관리 

1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관리

2,규칙적인 운동

3건강한 식사 관리 비만 예방

4,과음 삼가 딱 한두잔만 하고   그렇다고 매일 음주는 절대 안됨

5,금연은 필수 흡연 아주 해롭습니다

6, 평소에도 위에 말한 뇌졸증 증상 숙지 해야 합니다

7,가족 이웃이 이런 증상을 감지하면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시간 싸움이 치료의 결과를 좌우 합니다>

 

요즘 종합병원에서  뇌졸중 캠페인을 합니다

어제 큰병원에서 시행하는 뇌졸중에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뇌졸중~!  참 무서운 병입니다

공원에서 운동길에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운동을하는

 뇌졸중 후휴증을 극복하려는 사람들 우리는 흔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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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여러번 읽어보시면 자신의 건강이 보입니다

나는 지금 뇌졸중으로 가는 길목에 어디쯤 가고 있는지--~!?


결혼생활중 어느 한쪽이 뇌졸중에 걸리면

부부 서로가 불행 하게 된다는 사실 모두 잘압니다

요즘 중풍<뇌졸중>은 남의 일이 아니다란 말 실감이 납니다
힘차고 건강하게 보이는 젊은 사람도 어느날
갑자기 쓰러졌다는 이야기 종종 듣게 됩니다

중풍<뇌졸중은 남의 일이 절대 아닙니다


뇌졸중이란 뇌출혈 뇌경색을 말하는겁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감지되면 지체하지마시고 병원엘
가셔야 합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중풍에
쓰러지면 --- 정말 힘들어지게 됩니다


중풍<뇌졸중>에 오는 감지되는 증상

중풍<뇌졸중> 미리알고 대처하기...


행여나 내게도 중풍이 오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어르신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중풍 예방법을 소개 드립니다.

중풍은 하루아침에 생기는게 아닙니다.


어떤 병이든지 오래 전부터 기미를 보이다가
어느 날 갑자기 그 증상이 커지는 건데요...

중풍 역시 하루 이틀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오랜 시일이 경과되고 누적되다가 폭발하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중풍의 전조증상이 있다고 했습니다.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예방치료를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3년 이내에 반드시 중풍이 일어난다고 했는데요.

중풍의 전조증상으로는

 
엄지와 검지 손가락이 저리고, 마비되면서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정강이뼈가 저리고 마비되었다가 풀어지고
힘이 없어지고 쓰러질 것 같은 기운을 느끼고요

눈썹 뼈가 콕콕 쑤시고 아프면서 어지럽거나
간혹 인사불성이 되고, 정신이 아찔아찔하고,
혈압에 이상이 생겨 정신이 아찔해 지는 것 역시
중풍<뇌졸중>의 전조증상입니다.


중풍은 일종의 생활습관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중풍이 잘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은


부모나 직계가족 중에 중풍환자가 있었던 사람과
현재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
선천적으로 화 습담 어혈이 많은 체질이나
기가 부족한 체질을 가진 사람입니다.


가족력이나 중풍소인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치료와 관리를 하고

식사량을 일정하게 하거나 절대 군것질을 하지 않고
채식이나 식물성 지방섭취을 하면서
술 담배를 끊고 걷기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기 싫거든 그 날 먹는량을 반으로 줄여야합니다
중풍<뇌졸중>은 삶의 원동력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산책길에 흔하게 볼수있는 모습이 중풍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재활운동을 하고 있는모습을
흔하게 볼수있습니다 중풍은 직장도 사업도
모든것을 앗아가는 병입니다

당신의 가족을 위해서 운동합시다 건강을 체크 합시다


어느사람 경험 이야기입니다

걷기 운동

자동차를 처분하고 걸었더니 생활속에서 하루에

6000보 이상을 걷게 되더란 이야깁니다

자동차가 있을때 하루에 1500보정도 걸었다는 경험담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불편좀 감수하면 생활속에서 6000보 걷는게

일상화 된다는 이야깁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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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thpp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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