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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늙을수록 더 잘해야

오늘행복스마일 2017. 8. 29. 09:01

[늙을수록 더 잘해야]



늙은이가 성실(成實)하게 살며  자기 자신(自己 自身)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은 참 멋진 모

습입니다. 자신을 잘 다스리면 성공적(成功的) 노인(老人)이 될 수 있고, 아니면 실패(失敗)

한 늙은이가 될 확률(確率)이 많습니다.

 

결론적(結論的)으로 자신을 잘 다스리면 행복(幸福)한 노년(老年)으로 살게 되고 자기 다스

리기에 실패하면 노년의 생활(生活)이 예상(豫想)보다 고통(苦痛)스럽고 어려움에 처(處)하

게 됩니다.

 

노년이 자기를 잘 다스리느냐 못 다스리느냐 하는 것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며 절제(節制)

하고 지혜(智慧)롭게 노력(努力)하느냐 하는 문제(問題)입니다.

 

태어나서 보람찬 삶을 살아가며  멋진 노년으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당연(當然)히 해야

할 일의 하나는 자신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과마음을 지혜롭게 다스리는

것은 인간(人間)의 책임(責任)과 의무(義務)입니다.

 

자신을 잘 다스리기 위해 건강(健康)도 경제력(經濟力)도 절제하며 단순(單純)하고 간결(簡

潔)하며 소박(素朴)한 삶을 즐기는데 익숙해야 합니다.

 

긍정적(肯定的)인 마음으로 삶을 즐기고 세상(世上) 모든 것을 곱게 보고 사랑하며 감사(感

謝)하면서 너그러운 심성(心性)을 가지는 것입니다.

 

욕심(慾心)없이 주어진 것으로 감사하고 만족(滿足)하며 원망(怨望)하거나 불평(不平)과 불

만(不滿)을 하지않는 것입니다. 별스럽지 않은 것으로도 크게 즐거워하며 행복해 하는 습관

(習慣)을 들이는 것입니다.

 

자신과 남에게 좋은 일만하고 해(害)로운 것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가족(家族)이나 타인(他

人)에게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피해(被害)를 주거나 부담(負擔)과 짐이되는 일은 결코 하

지 않는 노인이 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늙어서는 정말 아프지 않고 궁핍(窮乏)하지도 말고 멋스럽고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노인

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하는 것은 의무 중 가장 큰 의무입니다. 노인이 행복해야 가족

도 사회(社會)도 국가(國家)도 행복해 집니다.

 

늙은이가 행복하지 못하면 이로인해 파생(派生)되는 문제로 온국민(國民)의 행복지수(幸福

指數)까지도 좌우하게 됩니다.  한국민(韓國民)이 세계적(世界的) 행복지수 조사(調査)에서

끝 쪽으로 밀리는 것은 알고보면 우리 늙은이들이 행복하지 못하고 불행(不幸)한 것이 한몫

을 합니다.

 

젊은이도 그렇지만 노인은 특히 행복하게 잘 살아야 됩니다.  젊은이들이 보고 자기도 노인

이 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희망(希望)을 가질 수 있으나 현실적(現實的)으로 늙은이가

너무 고생(苦生)하는 것을 보기에 자신도 늙어서 고생하지 않을까 겁먹고 불행에 빠지게 됩

니다.

 

자신을 잘 관리(管理)하기 위해서는  늙기 전부터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며 남을 원망(怨

望)하고 미워하며 시기심(猜忌心)을 가지지 말아야합니다. 시기와 원망과 미워하는 마음은

자신을 먼저 병(病)들게 하고 불행하게 합니다

 

검소(儉素)한 생활(生活)과 슬기로운 소비(消費)와절약(節約)으로 건강과 경제적 여유(餘裕

)를 확보(確保)하여, 마음의 여유를 즐기며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밝게 보며 좋

은 면(面)만을 선택(選擇) 해 보도록 노력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늙어서까지 마음을 독(毒)하고 강팍하게 가지면 자신을 잘 다스리기는 어렵습니다.부(富)하

거나 궁핍(窮乏)하거나 현실(現實)을 그대로 인정(認定)하는  겸손(謙遜)한 자세(姿勢)가 필

요(必要)합니다. 현실 그대로 인정하고 적응(適應)하는것이 지혜롭게 자신을 다스리는 길입

니다.

 

욕심(慾心)을 멀리하며 노년을 마음으로 즐기도록 노력하면  나이가 들어도 행복할 수도 있

음 알게됩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기도(祈禱)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잘

관리하고 멋지게 다스려서 늙어서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늙어서 진정(眞正) 행복하

기 위해서 남과 비교(比較)하지 말고 증오(憎惡)하거나 미워하지 말고 분노(憤怒)하지 말아

야 합니다.

 

주어진 여유의 시간(時間)을 귀(貴)한 선물(膳物)로 만족(滿足)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감사

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자신을 슬기롭게 사랑하고 다스리는 것은 하늘의 축복(祝福)

입니다!!..<다래골 著>



[암세포(癌細胞)를 예방(豫防)하는 식품(食品)]

 

1.마늘


마늘의 성분중의 ‘스콜디닌’에는 신체내에서 영양소의 연소를 촉진해주는 작용이있다. 또한

독특한 향의 원인물질인 유화알릴에도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촉진하고 체온을올려주

는 작용이 있으므로

 

지방과 암세포가 타기 쉽게해준다. 비교적 저렴하며 구하기 쉬우며 요리에 사용해먹거나 익

혀 먹으면 먹기도 쉽다.

 

2.생강

 

생강에 포함된 ‘징기베롤이나 징기베론’에는 발한작용이 있으므로 요리에 넣거나 갈아서 뜨

거운 차로 복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준다.

 

생강에 싹이 나거나 했을 때 싹 부분만 떼어서 목욕 시 탕 속에 넣어 사용하면  목욕 중 다이

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고추

 

향신료 중에도 신체를 따뜻하게 하고 대사활동 촉진능력이 발군이 고추이다. 그비밀은 고추

속의 ‘캡사이신’이라는 자극성분이다.

 

특히 소화기계를 따뜻하게하는 효과가 크므로 함께 섭취한 지방과 암세포를 빨리 타도록 도

와주는데 큰 역할을 해준다. 문제는 다량 먹었을 때 오는 부작용이다.

 

4.양파

 

양파를 자르다 보면 눈물이 나게 마련이다. 양파중의 ‘유화알릴’ 때문이다. 유화알릴은 지질

양을 줄여주는 작용이 있어서 반가운 성분이기도 하다.

 

가열을 하게 되면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변화되고 물에 쉽게 녹아나오기도 하므로 되도록생

으로 먹는 것이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식초

 

천연 양조 식초에는 20종이상의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에너지 대사기능을 활성화시

켜 준다.

 

그 중에 7종의 아미노산은 항비만아미노산이라고 하여 비만의 원인이되는 중성지방이 생성

되기 어렵게 해주고 신체에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해준다.

 

식초와 구연산만 먹는 암환자도 있을만큼 효과적이다. 그러나 고농도 및 장기복용시 위장에

장애를 가져다 주기 쉽다.

 

6.파


파에 함유된 ‘유화알릴’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높여주는 성분이되어, 체내 에너지 대사를촉

진시켜준다. 영양학적으로는 녹색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뛰어난 부분은 파의 흰 밑둥 부분이다. 요리에 많이 사용할수록

다이어트에 이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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