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포근한 인심등으로 마치 고향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생태계와 기후조건이 워싱턴주와 비슷하지만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자연이 많아 사람들도 때가 묻지 않고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곳 이다.
오리건주에는 2백 25개의 주립공원이 태평양해안과 산맥, 강줄기를 따라 펼쳐져 있다. 특히 태평양을 따라 오리건주 해안의 101프리웨이 4백마일길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의 감명(?)을 준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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