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식구가모여 가마니짜는 모습
타작하는 모습
△ 뽕받에서 뽕잎을따는 모습
△ 탈곡 후 검불(짚)을 걷어내는 갈퀴
△ 현재는 양수기란 것으로 물을 논에 대고 했지만,
예전에 저렇게 물바가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누에에게 뽕잎을 부는모습 거의 막잠 자기전같다.
△ 여성농업인들에게 농기계 교육도 시키고...
△가마니짜는 모습
△ 누에기르는 모습
출처 : 중년의 나침판
글쓴이 : 봄처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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