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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멋을 즐기는 노인(老人)의 행복(幸福)

오늘행복스마일 2018. 1. 31. 06:38

[제멋을 즐기는 노인(老人)의 행복(幸福)]


 


 

늙은이라고 해서 제멋에 살지 말라는 법은 없다. 제멋에 겨워 멋지게 사는 데는 몇가지에 전

제조건(前提條件)이 따른다.

(1)사회(社會)의 미풍양속(美風良俗)에 위배(違背)되지않으며 노년(老年)의 품위(品位)를지

켜야한다.

(2)가족(家族)이나 그 외 사람에게 부담(負擔)이 되지 말아야 한다.

(3)자기능력(自己能力) 범위(範圍)안에서 올바르고 성실(誠實)하게 살아 행복(幸福)한 사회

에 조금이라도 기여(寄與)해야 한다.

 

늙은이가 품위(品位)를 지키며 제멋에 살려면 나름대로의 철학(哲學)과 낭만(浪漫)과 개성(

個性)이 있고 건강(健康)과 물심양면(物心兩面)에 여유(餘裕)가 필수(必須)다.

고운마음으로 사랑하고 감사(感謝)하며 열심히 진솔(眞率)하게 살아온 모든 사람의 노후(老

後)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祝福)이며 은혜(恩惠)이기에 이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야할의

무(義務)가 있다.

노후를 바르게 즐긴다는 것은 인간(人間)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늙으면 혼자있는 시간

(時間)이 많아진다. 하기에 노인은 고독(孤獨)에 강(强)해야 하고 고독을 즐기는 슬기를터득

해야 한다.

고독(孤獨)에 강(强)하고 고독(孤獨)을 즐길 수 있을 때 삶의 깊이가 더해지고 행복(幸福)한

노년(老年)으로 늙음을 줄길 수 있다.

혼자 있어야 하는 이 긴긴 시간을 어떻게 슬기롭게 사용(使用)할까? 하는 결정적(決定的) 시

간에 자기철학(自己哲學)과 낭만(浪漫)과 개성(個性)을 더욱 개발(開發)하며 노년의 삶을 아

름답게 즐겨야 한다.

자기 철학과 낭만이 있으면 내속의 나만의것을 분명(分明)이 가질수 있기에 남과 나를비교(

比較)하는 고질병(痼疾病)을 피해 갈수 있으며 비교에서 벗어나면 노후의 삶이 얼마나 행복

한 가를 알게 된다.

인생은 어떤 사람이나 혼자일 수밖에 없음으로 늙어서도 혼자일 때 강한 사람이 진정(眞正)

강한 사람이며 혼자일 때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성공(成功)한 노인이고 행복한 노인이

라고 할 수 있다.

늙음을 혼자서도 즐길 수 있을 때 미미(微微)한 풍요(豐饒)를 위해 노년의 행복을 통째로 지

불(支拂)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

늙어서도 자기만의 특성(特性)과 개성(個性)을 살려 노년만의 특별(特別)한 멋을 즐기며 행

복하게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행복한 노년을 위해 주시는 축복(祝福)의 선물(膳物)이다.<다

래골 著>


[몸에 좋다는 영양소 7가지]

 

 

1.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 수육

 

단백질은 술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다.그러나 소나 돼지고기 같은 육류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포화지방이 많은 것이 흠.그러나 수육으로 먹으면 이런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도 좋다. 햄, 소시지, 베이컨 같은 가공육은 포화지방이 더많으므로 좋

지 않다.

 

 

2. 뇌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 버섯

버섯에는 라이신과 트립토판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술로 인해 손상된 뇌세포에 영양

을 공급한다. 또 간의 독성을 완화시키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고,알코올 대사를 돕는 비타

민B2와 비타민C가 많다.

 

버섯의 좋은 성분은 모두 수용성이므로 버섯을 물에 오래 불리거나,  버섯 불린 물을 딸아버

리고 조리해선 안 된다. 조리할 때는 물로 살짝 헹군 뒤  짜지 않게 조리해 국물까지 모두 먹

는다.

 

 

3. 주당에게 부족한 엽산이 많은 : 곶감

음주로 인해 부족해질 수 있는 엽산의 함유량이 높고, 에너지효율이 좋은 과당과 비타민C도

많다. 저장성이 좋아 언제든지 간단하게 술안주로 삼을 수 있다.

 

호두와 함께 먹으면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진다.

 

4. 간을 해독하는 : 굴

고단백, 저지방 식품일 뿐 아니라 간의 해독을 돕는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도 풍부하다. 특히

굴은 겨울이 제철이므로 연말 술자리에 더없이 좋은 안주이다.

 

음주 시 배부르지 않게 포만감을 얻고 싶다면 굴이나 조개로 전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고 배

나 미나리, 배추 겉절이와 함께 무침을 해 먹으면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다.

 

 

5. 산성화된 체질을 중화하는 : 미역

미역 등 해조류는 요오드, 칼슘, 철 등이 많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알코올 분해 시 생

기는 아세트알데히드로 인해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 술을 마시면 체내 칼륨이 소변으로 다량 배출되는데 미역에는 칼륨이풍부해 술안주로 안

성맞춤이다. 미역을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각종 영양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 초무침이나 미역국을 끓일 때 참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좋다.

 

6.알코올성 치매를 예방하는 : 생밤

술을 마시면 비타민 B군이 파괴되며, 특히 비타민B1(티아민)의 결핍은 알코올성 치매를 유

발할 수 있다. 밤의 비타민B1 함량은 쌀의 4배 이상이며, 알코올 분해를 돕는 비타민C도 풍

부하다.

 

다른 과일에 비해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빈속에 술을 마실 때 포만감을 느끼게한다. 또 밤속

의 단백질이나 불포화지방산은 간을 보호한다.

 

먹기도 편하고 뒷맛이 깔끔해 옛날부터 주안상에 자주 오르내렸다.

 

7.뇌신경세포를 복원하는: 고등어 & 꽁치

 

과음을 하면 뇌신경 세포가 파괴된다. 고등어, 꽁치에는 뇌신경 조직에 많이 함유돼 있고 기

억력을 증진시키는 DHA, EPA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 나이아신이 풍부한데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하는데  필수적인 효소인 NAD는 나이아신으

로 부터 만들어진다. 또 고단백·고칼슘 식품이다.

 

[몸 속 지방을 제거하는 식품 7가지]

 

 

1.콜레스테롤 흡수를 막는 도토리묵

도토리묵은 89%의 수분을 갖고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감소에 효과적이예요. 도토리

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하면서  담즙산의 배설을 증가시

킴으로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를 줄여줍니다.

 

2.지방을 태우는 고추

 

고추의 매운 맛은 캡사이신 성분 때문인데요,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려줍니다.

 

지방세포는 지방 측정의 흰색 지방세포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세포가 있

는데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세포를 활성시켜 지방 분해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정도

3.포만감을 유도하는 잣

 

잣은 고열량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잣 속에 들어있는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피부를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합니다.

 

잣의 지방산 성분이 과도한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공복감을 억제하

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4.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검은 콩

 

검은 콩은 항암효과 뿐 아니라 비만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콩에 포함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검은 콩의 펩타이드 성분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주어 노화방지에 효과적!

 

5.지방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홍삼

홍삼은 약 35가지의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비만 방지에 좋습니다. 홍삼 주성분 중 하나인 진

세노사이드는 지방세포 증식 억제 역할을 합니다.

 

6.중성지방을 배출하는 미역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혈액 속 지방 및 염분 배출을 돕고,이는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및 중

성지방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

다.

 

 

7.체내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녹차

녹차의 카테킨은 체내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연소시키

는 작용을 하는 갈색 지방조직을 활성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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