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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골처자와 흑인청년

오늘행복스마일 2018. 3. 2. 11:51

시골처자와 흑인청년

 

 

시골 처녀와 흑인청년이 결혼을 했다...
첫날밤...

시골처녀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을 느끼며 황홀감에 빠져들었는데.....

한참후에...
자꾸 한번 더하고싶은 욕망이 생겼는데...

글씨 이 흑인청년이 한국말을 모르고 불행하게도

 

시골처녀도 아는것이라곤 주어들은 몇마디 영어밖에 몰라서

 

어떻게 한번더 해달라고 말을 해야 하나..

고민고민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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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생각났는지...
다리를 쫘악 벌리곤


흑인 신랑에게 하는말.

" 사타구니 가운데를
손바닦으로 치면서....앵콜^&^ ㅋㅋ


출처 : 중년나침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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