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처자와 흑인청년
시골 처녀와 흑인청년이 결혼을
했다...
첫날밤...
시골처녀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을 느끼며 황홀감에
빠져들었는데.....
한참후에...
자꾸 한번 더하고싶은 욕망이
생겼는데...
글씨 이
흑인청년이 한국말을 모르고 불행하게도
시골처녀도 아는것이라곤 주어들은 몇마디 영어밖에 몰라서
어떻게 한번더 해달라고 말을 해야
하나..
고민고민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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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생각났는지...
다리를 쫘악 벌리곤
흑인
신랑에게 하는말.
" 사타구니 가운데를
손바닦으로 치면서....앵콜^&^ ㅋㅋ
출처 : 중년나침판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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