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성가정

[스크랩]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오늘행복스마일 2018. 4. 19. 08:11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건강에서도 마찬가지다.

몸무게와 허리둘레 사이즈 중
어디에 더 신경을 써야 할까.
사과와 오렌지 중 어느 것이 더 건강에 좋을까?
베이컨과 소시지 중 택일하라면
어느 쪽이 나을까?

2초간의 딜레마가 당신의 삶을 바꿔 놓을 수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당신의 허리둘레는 신체용적지수보다
훨씬 더 나은 심장병 위험 예측변수다.
연구결과들에 따르면 심장과 동맥에 가장 많은
위험을 주는 것은 복부비만이다.
여성들의 경우
허리둘레 32인치 이상부터 건강 위험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성들의 경우
35인치 이상이 되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과거 40여 년의 연구 검토결과
전동칫솔이 플라크(치태)와
치은염(잇몸이 빨갛게 붓고 아픈 병)
줄이는데 일반칫솔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진짜 본래의 것을 섭취하는 것이 낫다.
과일주스는 당분이 첨가되는데다
섬유질이 없어지게 된다.
완전히 요리된 베이컨 한 조각은 소시지보다
칼로리 열량이 더 적다.
생 과일의 더 높은 수분함량은 적은 열량으로
더 많은 포만감과 만족감을 준다.
그러나 편리성이나 유통기한면에서
말린 과일을 생과일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홍차나 녹차를 선택하라.
차는 심장에 좋은 노화방지물질이 풍부해서
건강한 동맥 유지에 효험이 있고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동변속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에 대한 주된 논거는
칼로리는 연소시키면서 연료는 덜 쓰게 된다는 것이다.
건강에는
운전을 덜 피로하게 해주는
자동변속의 효과가 더 낫다.


옛말이 맞다.
노팅엄대학 연구팀 조사 결과,
일주일에 5개 이상의 사과를 먹으면
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숨 쉬기
곤란한 것과 천식 같은 증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