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묘원(예빈산)에서 바라본 양수리 운해와
여명을 담어보려고 세벽3시에 집을을나서
소화묘원에도착해보니 벌써 20여명의 진사님들이
전망이 좋은 자리를 다 하고있어
팀새사이에 삼각대를 받치고 촬영을 준비하고
운해와 여명을 기다리다 오늘은 조금 부족한 듯한 풍경을 담어봤다
(8월말부터 10월까지 씨즌이니 출사 하실분은 날씨 참조하여 오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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