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처럼 내리던 비가 그처 밤중에 일어나 하늘을 바라보니 파란하늘과 힌구름이보여
9월부터 시작되는 양수리 아침운해 씨리즈를 담아보려 에빈산에 새벽4시에도착하니
벌써 20여명의 진사님들이진을치고 담고있어 자리를 차지하고 새벽야경,아침운해,두물머리아침을 담어와
새벽야경을 먼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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