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둘이서
sung by 금과 은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 잡고
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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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도미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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