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캄보디아 답사를 끝내고 밤 비행기로 베트남 북부 하노이에 도착하였다.
06.호안키엠호수 주변에는 관광객과 많은 내국인이 오늘도 찾아왔다.
07.호수 주변에는 털이 많은 특이한 야자나무와 아이 머리만한 자스민 오렌지가 주렁~
08.호안키엠호수 주변에는 나무뿌리가 하늘로 자라는 특이한 나무가 몇그루 있다.
09.자세히 보면 나뭇가지 같기도 하고, 돌출 혹 같기도 한데 하늘로 자라는 뿌리란다.
11.호치민 주석궁 주변에는 일주사 라는 특이한 불전이 작은연못 가운데에 솟아있다.
12.금년 11월초 하노이에서 에이팩(AEPC)이 개최된다. 삼성이 주력 스폰서
13.하롱베이로 나가는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철교. 월남전에서 폭격을 당하지 않았단다.
14.하롱베이로 나가는 고속도로 길옆에는 벼베기, 탈곡, 묘심기 등등 농사철이 한창이다.
18.하롱베이에 도착하였다. 호텔룸 베란다에서 하롱만의 석양을 잡아 보았다.
21.아침에 하롱베이 부두로 나가보니 유람선들이 관광객 맞을 준비로 부산하다.
22.전용선을 타고 하롱베이 바다로 물살을 가르니 과일파는 쪽배들이 따라 붙는다.
23.종류동굴이 있는 동티엔쿵섬에 도착 하였다.
24.석회암으로 된 이 종류동굴은 생성이 정지된 것이라 한다.
25.하롱베이의 섬 속에 이런 종류석동굴이 있다니.. 참으로 절경이로다.
26.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동굴사진은 정말 찍기 어렵다. 눈으로 보는거하고는 다르니깐.
27.하롱베이의 바닷물은 우리나라 바닷물보다 3배정도 더 짜다고 한다.
28.과일파는 아이들이 하도 졸라서 열대과일 몇개를 샀다. 이름은 용과(龍果). 참 맛있다.
29.하롱베이는 3천여개의 섬 숲으로 둘러쌓여있다고 한다. 문화유산 등록마크가 선명하다.
30.하롱베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눈으로 보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기는 불가능하다.
31.이곳의 어민들이 고기를 잡아 가두어두고 판매하며 생활하는 수상가옥들이다.
32.이곳 어민들은 관광객들 때문에 생활수준도 높을뿐 아니라 부자들도 제법있다고...
33.털치(가재)라는 건데, 우리나라 것과 맛도 비슷하다. 1만원어치면 15명정도 안주가 된다.
34.이곳의 관광 유람선은 합승이란게 없다. 아무리 배가 크도 1팀 외는 사절. 전용선이다.
35.천혜의 절경 하롱베이와 과일파는 쪽배의 여유로움이 한폭의 그림을 그려준다.
36.하롱베이의 수많은 섬 사이를 모두 유람할려면 3~4일은 족히 걸린다하는구먼.
37.하롱베이의 모든 섬들은 석회암으로 되어 있는데, 아주 조금씩 침하된다고 하네.
41.유람선에는 식당, 노래방 등이 잘 갖춰져 있어 다굼바리 안주로 한잔하고 한곡 뽑고~~
42.가져간 소주 몽땅 꺼내어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주변의 환상적인 그림은 저 멀리로~
43.아침에 출발한 유람여정이 벌써 5시간이 지났네.. 슬슬 귀항해야지.
44.바위들의 절묘한 사랑. 우린 영원히 변치맙시다그려... 쪼~~옥...
45.바닷물이 완전 비취색갈이로다.
47.하롱베이 3천여 섬 중에서 제일 높은 티톱섬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다.
49.티톱섬의 해수욕장. 이곳에는 각종 위락시설이 갖춰져 있다.
50.티톱섬 전망대에 오르기 위해 선착장에 접안하였다.
51.관광객을 싣고 하롱베이를 누비는 쾌속 스피드보트들
52.전망대 올라 하롱베이를 내려보니 모두가 내손안에 있소이다 그려..
53.멀리 있는 섬들은 해무에 가려 신비로움을 더하는것 같고..
54.이젠 귀국해야지..마음이 바쁘다. 하노이로 돌아와 샛강 쪽배타기도 해 본다.
55.베트콩들이 폭격을 피하기 위해 숨은 동굴안에 까지 들어가 본다.
출처 : 중년나침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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