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잘못 건들면 죽어>
엄마가 외출을 하려고 화장을 하고
이것 저것 입었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고 말했다
" 캬~아"~~!! 쥑이네~~
울엄마도 섹쉬하다
그치!"
그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내며 머리를
쥐어 박고선 이렇게 말했다 ~~!!
"이 녀석이! 쬐만한게
말투가
그게 뭐~야?"
그때 가만히 보고 있던 9살
짜리 형이
동생에게 넌즈시 건네는 말" ~~
" 거봐~임마!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라고
내가 누차 얘기 했잖~아!!~~
출처 : 중년나침판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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