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여는음악

[스크랩] 새로운한주...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오늘행복스마일 2018. 10. 22. 06:43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사랑하는 그리움님들 방긋요~
풍요롭고 아름다운가을
주말 휴일 잘 보내셨어요?
단풍이 곱게 물든
가까운 야외라도 나가보셨나요? 
아직 못 간 님들은 아쉬워하지 말고
다음주는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을 한번 세워보세요.
 

늘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고운 님들이 계시기에
이 가을이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게 느껴지네요.
짧은 답글을 나누면서도
진하게 전해오는 마음의 향기와 온기를 담으며
때로는 즐거움을 얻고 또 때론 마음의 위안을 얻으며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작은 마음이라도 같이 나누며
서로 보듬으며...감싸안으며....
이 공간을 향기롭게 엮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움님들~
포근한 사랑의 미소 건네며
무르익어가는 가을처럼 
사랑도 기쁨도 하시는 일들도 
알차게 영그는 아름답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사랑전송도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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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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