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한별은 2010년대 초반 고급스러운
미모와 섹시한 몸매의 이상적인 조화로 손꼽혔다.
2012년
매거진 ‘쎄씨’와 함께 진행한 란제리 화보는 박한별 매력의 절정이라 할만하다.
박한별의 길고 가느다란 팔·다리와 S라인 몸매는 남녀를 불문하고 보는 이의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출처 : 중년나침판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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