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라호텔 쉬리의 언덕

 

 

 

쉬리의 언덕

 

 

 

소개할 곳은 쉬리의 언덕.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영화 '쉬리'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곳이라서 유명해진 곳이다.

 

 

중문 신라호텔에 있는 벤치에서

쉬리의 마지막 장면 촬영이 있었다고 한다.

 

 

 

 

 

 

 

 

 

 

 

신라호텔에서 묵는 사람들은

특별히 찾아가지 않아도 되겠지만,

 

 

외부인으로 구경을 간 것이어서

바로 옆에 있는 중문 하얏트호텔을 거쳐서

쉬리의 언덕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쉬리의 언덕에서 찍은 중문해수욕장의 모습이다.

 

 

중문 해수욕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신라호텔 모습.

 

 

쉬리벤치로 나오는 길이다.

 

 

 

 

 

 

 

 

 

 

 

정말 일출을 보면 아름다울 것 같았다.

 

 

탁트인 바닷가에서 보는 일출.

 

생각만해도 멋지다.

 

 

 

 

 

 

 

 

 

 

 

[ 쉬리의 언덕 ]

 

출처 : 떠나요

글쓴이 : M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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