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예술문화

[스크랩] 보고난후 후유증이 컸던 영화 <올드보이>

오늘행복스마일 2019. 1. 11. 19:09

 

 

 

 

 

 

 

 

 

 

 

 

 

 

 

 

 

 

유지나 박찬욱버전 <남자의 탄생>, 부제는 ‘늙은 꼬마-남성’의 욕망/트라우마 속으로... ★★★☆
박평식 머리는 뜨겁고 가슴은 차가운 감독의 복수혈전 ★★★☆
이동진 치밀한 덫과 강력한 도끼를 함께 갖춘 괴력의 영화 ★★★★☆
 
운명과 복수에 대한 박찬욱식 보고서. 이런 영화를 기다렸다. 기선민
복수라는 가장 보편적인 소재로 낯선 영화를 만드는 박찬욱의 솜씨. 김지훈
다른 장점도 많지만 '영화 보기의 매혹'을 되살려냈다는 점에서 업. 양석중
왜 최고 배우들이 모두 박찬욱과 일하고 싶어하는지 알려준다. 이동진
스타일과 연기의 조화. 상상하기 힘든 에너지. 올 하반기 최고의 한국영화. 이상용
섬뜩한 잔혹극. 통쾌한 복수극. 이희용
삶에 대한 박찬욱식 정의. 허남웅

출처 : 베스트 드레서
글쓴이 : 거룩한 너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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