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갈데 없는 까막눈이 우연찮게 좋은 매니저를 만나 우연찮게 영화에 캐스팅되 스타가 된다는
황당한 드라마를 조인성의 콧날과 전도연의 콧소리가 성공으로 이끈 드라마.
12회이후부터는 이서진의 억지스런 악역연기로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어 보다가 포기하게 된
드라마이기도..
특히나 조인성은 남자인 내가봐도 수줍어지니..
출처 : ○○○실로꿰맨물방울○○○
글쓴이 : 버뮤다삼각지대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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