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예술문화

[스크랩] 한번 보면 두번 볼 수 밖에 없다는!! 무뢰한 명장면

오늘행복스마일 2019. 1. 14. 19:27

 

여전히 여운이 남는 <무뢰한>

연기력이면 연기력 분위기면 분위기

기억하고 싶은 장면들이 너무나 많앙 !! 



이렇게 <무뢰한> 명장면 한번 모아본다 


짜쉭... (친절함주의다)


 

 

무뢰한에서는 전도연 김남길이 진짜 많이 걸어다님 




그 와중에도

제일 맘에 들었던 장면 


터벅 터벅 걷는 남길씬 


영화 시작하면서  남길씬이 걸어감 

 

 

어깨가 기울어 진 남길씬

한 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어깨에서 그의 감정이 터벅터벅 떨어지는 느낌


음 잊을수가 없숴 


전도연 심장쫄깃씬 



 

"나 김혜선이야!!!!!!!!!!!!!!!!!!!!!!!!!!!!!!!!!

이바닥 10년만에 빚이 5억이고 희망이 없는 여자야"

 

진짜 심장쫄깃거렷다는....

 


하 진짜 이 두배우 눈빛 정말 오또카니 !!!! 




봄날은 간다에 라면먹고갈래를 기억함 ? 




봄날이제 다갔음 여름와서 더워죽겟음 



라면먹고갈래 카면 집에 절대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한다

이제 라면아니고 잡채가 대세라는거

 

너무나 현실적이었던 잡채고백명장면

(당신의 사랑 잡채먹고 시작하세요ㅋㅋㅋㅋ) 


마지막 !! 명장면 잡채고백씬 !!!! 

 

 

이장면 본사람들은 잡채와 소주의 조합을 알거 ㅋㅋㅋㅋㅋ 

본사람들만 공감가능함 ! 


 

전도연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소름 끼치는 장면 아님 ?

 

더불어 ㅋㅋㅋㅋ 개인적 취향 명장면임ㅎㅅㅎ

늑골이 예뻐 ~~~ 남길씬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뭐 명장면 있음 ????

추천해보아 주셈 !!!!!! 


출처 : 집이좋지영
글쓴이 : 가라가라가라확갇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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