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화배우 전지현 민소매 상의 완벽한 8등신 탄탄한 다리

 

화보 속 전지현은 민소매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채 달리기를 하는 모습.
길게 쭉 뻗은 탄탄한 다리 라인과 완벽한 8등신 비율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레드 컬러의 피트니스 컬렉션을 입고 유연하게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에서
평소 건강과 몸매 유지를 위해 매일 평균 2~3시간 정도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지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배우 전지현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전문가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위해서는 스타일리시한 피트니스 제품을
적극 활용해 운동의 재미와 긴장감을 배가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동 시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을 고르는 것은 기본이고,
매 시즌 색상이나 디자인에 변화를 줘 그날 그날 운동 시 기분에 따라
바꿔 입고 신으면 운동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리복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전지현은 올봄 공개된 화보에서 우월한 보디라인과 탄력 있는 각선미를 드러냈다.

스타일 전문가들은 전지현의 스타일 비결은 순수함과 섹시함 귀여움 등의
천 가지 표정을 모두 지닌 매력적인 얼굴과 함께 탄탄한 S라인 몸매와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찾아내는 안목에 있다고 귀띔한다.

 

 

놀라운 것은 전지현이 이 같은 매력을 지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는 점.
관계자들은 전지현이 개인건강과 몸매 유지를 위해
매일 평균 2~3시간 정도 운동에 시간을 투자한다고 귀띔했다.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과 베를린의 연이은 흥행 성공과 연기 호평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남 1녀 중 막내. 본명은 왕지현.
언북초등학교, 언주중학교, 진선여고를 거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을 휴학 중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잡지 표지 모델을 하게 된 것을 계기로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에꼴' 잡지 모델로 데뷔, 고2때 SBS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로
TV에 등장한 뒤 〈해피 투게더〉에서 주인공 이병헌의 막내 동생 윤주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는 99년 〈화이트 발렌타인〉이 데뷔작.
2001년 〈엽기적인 그녀〉의 빅히트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전지현(왕지현)
직업 : 영화배우
출생 : 1981년 10월 30일(서울시)
신체 : 173.5cm, 52kg
소속회사 : 문화창고
가족 : 배우자 최준혁
학력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석사
데뷔 : 1997년 패션잡지 에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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