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민배우 최진실시의 죽음에 깊은 애도와 안타까운 심정을 표합니다.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전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인기배우가 하루아침에 이승을 떠났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지만 현실로 밝혀진 사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통한 심정을 느끼고 그의 아름다운 모습과 작품을 가슴에 간직한 채 아쉬운 이별을 고할까 합니다.
제가 고인이 생전에 출연했던 작품을 1990년도부터 2008년까지 정리하여 올립니다.
안타깝게도 저작권의 문제 때문에 고인의 사진이나 작품이미지, 포스터 등은 게재하지 않겠습니다.
★ 고인의 생전 출연 작품
1990년: 영화 <남부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2>,
<꼭지딴>
1991년: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1992년: <미스터 맘마>, <숲속의 방>, <질투>
1993년: < 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1994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마누라 죽이기>
1995년: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1996년: <고스트 맘마>
1997년: <편지>, <베이비 세일>, <홀리데이 인 서울>
1999년: <마요네즈>
2000년: <단적비연수>
2004년: <장미의 전쟁>
2005년: <장미빛 인생>
2007년: <나쁜여자 착한여자>
2008년: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출처 : 끝없는 도전은 아름답다
글쓴이 : 시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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