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그이 두번째 영화 "홀리데이 인 서울"
여기서 그의 모습은 세상에 섞이지않고 따로 떠도는 도시의 이방인처럼 보였답니다..
☆1997 홀리데이 인 서울☆
제작 년도 : 1997
개봉일자 : 1997.03.22 개봉극장 : 서울극장
관람 등급 : 18세 미만 불가 관람 인원 : 36474
상영시간 : 98분
감독 : 김의석 각본 : 오시욱
장르 : 멜로
출연 : 최진실,장동건,김민종,진희경,이경영,차승원,명계남,김일우
시놉시스
실연의 상처를 갖고 있는 호텔 벨보이는 정기적으로 호텔을 찾아오는 매혹적인 다리모델을 보게 된다. 애인과 함께 정기적으로 호텔을 찾아오던 다리모델을 사랑하게 된 벨보이. 어느날, 그녀의 애인이 뺑소니 차에 치여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자신의 삶을 빨리 소비해 버리고 싶은 호텔의 전화교환수는 늘 목적지를 말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택시 드라이버 또한 아 무말 없이 그저 도시의 밤을 질주한다
홀리데이 인 서울...
드뎌 장동건이 베드씬을 찍었다...
잘나가는 최고의 배우 최진실과 함께한 베드씬은 정말로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
아마도 다시 그역을 하라는 부탁을 받는다면 어떨지 의무이 생기는...
아마 이 영화이후에는 장동건의 베드씬을 볼 수 없었을것이다...
그저 도시를 방황하는 4명의 주인공들의 옴니버스적인
이야기로 구성된 영화이다...
택시드라이버역의 장동건, 전화교환수역의 최진실,
호텔벨보이역의 김민종, 다리모델역의 진희경...
각각의 주인공들이 도시에서 벌이는 각자의 이야기
택시드라이버의 장동건 그의 배역은 마치 중경삼림의 금성무를 연상케 한다.
택시운전을 하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불면증환자..
이곳도 저곳도 섞이지않는 겉도는 인생을 보는듯...
마치 허무주의자를 보는것 같았다...
멜로라고 하긴에 암울한 모습이 훨씬 강한 영화다...
첫번째 영화보다 조금은 더 나아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조금더 나아지기위해 노력하는 배우가 장동건이라는 배우...
서서히 잘생긴 배우라는 꼬리표를 떼어야 할 것 같다
그의 이름에 붙는 수식어가 잘생긴 배우가 아닌 연기 잘하는 배우장동건으로 불려지기 바란다...


여기서 그의 모습은 세상에 섞이지않고 따로 떠도는 도시의 이방인처럼 보였답니다..
☆1997 홀리데이 인 서울☆
제작 년도 : 1997
개봉일자 : 1997.03.22 개봉극장 : 서울극장
관람 등급 : 18세 미만 불가 관람 인원 : 36474
상영시간 : 98분
감독 : 김의석 각본 : 오시욱
장르 : 멜로
출연 : 최진실,장동건,김민종,진희경,이경영,차승원,명계남,김일우
시놉시스
실연의 상처를 갖고 있는 호텔 벨보이는 정기적으로 호텔을 찾아오는 매혹적인 다리모델을 보게 된다. 애인과 함께 정기적으로 호텔을 찾아오던 다리모델을 사랑하게 된 벨보이. 어느날, 그녀의 애인이 뺑소니 차에 치여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자신의 삶을 빨리 소비해 버리고 싶은 호텔의 전화교환수는 늘 목적지를 말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택시 드라이버 또한 아 무말 없이 그저 도시의 밤을 질주한다
홀리데이 인 서울...
드뎌 장동건이 베드씬을 찍었다...
잘나가는 최고의 배우 최진실과 함께한 베드씬은 정말로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
아마도 다시 그역을 하라는 부탁을 받는다면 어떨지 의무이 생기는...
아마 이 영화이후에는 장동건의 베드씬을 볼 수 없었을것이다...
그저 도시를 방황하는 4명의 주인공들의 옴니버스적인
이야기로 구성된 영화이다...
택시드라이버역의 장동건, 전화교환수역의 최진실,
호텔벨보이역의 김민종, 다리모델역의 진희경...
각각의 주인공들이 도시에서 벌이는 각자의 이야기
택시드라이버의 장동건 그의 배역은 마치 중경삼림의 금성무를 연상케 한다.
택시운전을 하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불면증환자..
이곳도 저곳도 섞이지않는 겉도는 인생을 보는듯...
마치 허무주의자를 보는것 같았다...
멜로라고 하긴에 암울한 모습이 훨씬 강한 영화다...
첫번째 영화보다 조금은 더 나아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조금더 나아지기위해 노력하는 배우가 장동건이라는 배우...
서서히 잘생긴 배우라는 꼬리표를 떼어야 할 것 같다
그의 이름에 붙는 수식어가 잘생긴 배우가 아닌 연기 잘하는 배우장동건으로 불려지기 바란다...


출처 : 우리가 장동건을 사랑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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