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미의 변천사....대표적인 연예인?
미의 기준은 변화하고 있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이쁜 얼굴에 대한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과거 이쁘다고 얘기를 들었던
사람들은 지금 봐도 아름다우니 말이지요...
먼저 60~70년대 대표 미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화배우 문희씨와 정윤희씨를 얘기합니다.
오른쪽이 정윤희
그시절에 살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정윤희씨는 지금 봐도 탑급으로 아름답네요.
어떠신가요?
지금봐도 미인 아니신가요?ㅎㅎ
예쁘고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
기본적인 이목구비가 정말 흠 잡을 곳이 없네요.
그리고 80,90년대에는 조금 서구적인 여성들이 미인으로 꼽혔는데요
자로 잰듯 모든 것이 완벽한 '컴퓨터미인'으로 불렸던 황신혜씨
당시 가장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였죠...
김희선씨는 정말 지금도 예쁘지만
과거에는 더했습니다.
황신혜씨하고 견줄 정도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 황신혜씨가 조금 더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유전자가 미인의 유전자 인가 봅니다.
또렷한 이목구비는 과거나 지금이나
미인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고
눈매와 코 정도만 완벽해도 정말
기본이상의 미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90년대 이후에는 송혜교나 김태희, 이영애씨
등이 미인으로 불리우고...
존재 자체가 투명하게 느껴지는...산소같은여자 이영애씨
창백할 정도로 하얀 피부와 갈색 눈동자만으로도
다른 여배우와 차별 되는 외모라고 볼수 있죠..
그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매와 코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지요..^^
출처 : 코엔아이성형외과
글쓴이 : 코엔아이성형외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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