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예술문화

[스크랩] 파리지엥 같은 윤정희.. 진짜 우아하다

오늘행복스마일 2019. 1. 22. 12:53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남편으로 둔 윤정희.

 

결혼을 하고 오랜시간 프랑스에서 거주하며 배우보다 아내의 삶에 충실했었던 그녀.

 

이번엔 배우의 인생으로,

 

오랜만에 다시 프랑스를 찾았네요~

 

연륜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과 자연스러움이 너무 아름다운 윤정희. ㅎㅎ

 

 

 

 

 

남편 백건우와 동행하는 모습.

 

수수하면서도 세련되보이네요~

 

윤정희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사진들.

 

 

 

 

 

 

 

 

 

 

'시'가 상영하는 자리에선 쪽진 머리에 한국 전통의상을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해외언론의 오랜 기립박수에

 

뜨거운 눈물을 삼키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윤정희..

 

 

 

 

 

 

 

우아하면서도 맑은 당신의 모습과

 

때묻지않은 연기력이 아직도 배우임을 실감케 합니다.

 

 

출처 : 한중일스타
글쓴이 : 꼬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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