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잃었던 조각들이 가슴에 피어 난다
아득히 가버린 그 사람 지금은 없어도
마음을 조이며 기다리는 기쁨도 있다
추억은 아프다고 그 누가 말했을까
그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그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잃었던 조각들이 가슴에 피어 난다
아득히 가버린 그 사람 지금은 없어도
마음을 조이며 기다리는 기쁨도 있다
추억은 아프다고 그 누가 말했을까
그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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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하얀등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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