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예술문화

[스크랩] (조현재) "가랑"의 영감을 줬다는 <대망>의 소명세자

오늘행복스마일 2019. 1. 10. 14:53

"성균관 유생들이 나날" 작가님이 대망에서 조현재와 손예진을 보고 반해서

가랑이랑 윤희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하죠~

 

그래서 사진을 찾아보던중 알게된 사실인데

 

원래 "대망"에서 조현재가 맡은

소명세자 역이 2회분만 나오고 금방 죽는 케릭터였다고 하네요.

실제로는 오프닝 타이틀에도 안나오고 드라마 주요 등장인물에도 이름이 안올라가 있어요.

 

근데 시청자게시판에 "소명세자" 대박터져가꼬

 

결국에는 점점 주요인물 되고 끝회까지 다 나왔다고 하네요 ㅋㅋ

 

무슨 매력이 얼마나 있었는지 나는 그드라마를 안봐서 모르겠으나

조현재가 여기서 대박나가꼬 바로 러브레터 캐스팅 됐더라구요~ 나는 러브레터가 데뷔작인줄 알았는데 ㅋㅋ

 

여튼 이제 믹키가랑을 맞을 것이 1주일도 안남은 것을 기념하여 성균관 작가님께 영감을 주셨다는 소명세자 사진 투척이요ㅋㅋㅋㅋ

 

 

 

 

 

 

 

 

 

 

 

 

 

 

 

일부러 정치에 관심 없는척, 대신들만 보면 막말에 책던지고 난리 

 

 

 

 

 

 

 

 

 

 

 

용포세자

 

 

 

 

 

 

 

 

 

 

석고대죄 세자

 

 

 

 

 

 

 

 

 

 

 

 

 

 

 

 

 

 

 

 

 

 

 

 

힘들고 지쳐서 목꺾인 세자

 

 

 

 

 

 

 

 

 

 

 

아버지를 잃고 눈무를리는 세자 

 

 

 

 

 

 

 

 

 

 

 

 

 

잠행중인 세자

 

 

 

 

 

'난 세자 자리를 버렸네. 난 더이상 세자가 아닐세'

 

 

 

 

 

 

 

 

 

세자 진짜 때려 치고 상단에서 잡일꾼으로 일하는 세자

 

 

 

 

금상때문에 힘든 고초를 겪는 백성들을 보며 왕이 되어야겠다고 다짐 하는 세자

 

 

 

 

 

 

 

 

 

해맑게 지나가는 사람한테 뭐 사달라고 하는 세자

 

 

 

 

 

 

 

 

 

 

 

 

 

 

 

 

 

근데 이사람 요즘은 뭐하나요?

 

 

 

[출처] [대망/조현재] 조현재 소명세자 in 대망 캡쳐 보정본♥ (스압)|작성자 제너럴루즈

출처 :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글쓴이 : Play girlz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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