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손예진 김남길 상어 촬영 웃음 일화. 노고지리
KBS2 TV 월화연속극 2013년 7월 8일 방송된 상어(박찬홍 연출, 김지우 극본) 제13회에는
해우(손예진)를 이름으로 부르며 애끓는 감정을 나타내는 이수(김남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상국(이정길)과 관계를 맺고 있는 서점 주인이 영만(정인기)과
희수(최덕문)를 살해한 전문 살인자를 간파한 이수가 서점을 뒤졌다.
장부와 서랍을 살피고 이수는 증거를 찾지 못한다.
조상국(이정길)은 사돈이자 지검장 오현식(정원중)을 살해 지시했다.
오현식이 조상국이 조인석의 후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반격하듯 한이수(김준, 김남길)는 조의선(김규철)을
납치해 본격적으로 조상국을 옥죄기 시작했다.
한이수는 조의선의 목숨을 빌미로 그가 조인석을 죽이고
신분 세탁을 했다는 사실에 대한 대국민 양심 선언을 요구했다.
이날 조해우는 사고를 당한 시아버지 오현식 한테 조상국이
숨기려는 조인석 독립운동가의 사진을 입수했고
자신의 할아버지 사진과 사진 속 조상국이라는 인물의 얼굴을 비교했다.
조해우는 할아버지가 조인석의 후손이 아닐 수 있음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정체 모를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부상을 입고 집으로
돌아오는 이수와 그를 기다리고 있던 해우가 상처투성이인 채
뜨거운 뽀뽀를 나누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됐다.
평소 촬영장에서 두 사람 모두 발랄함을 보이고 있는 터라 웃으며 촬영 준비를 했다.
촬영 신호가 들어가자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를 펼쳤다.
그러다가 중지 소리가 나면 다시 장난기 많은 두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보를 터트려 촬영장에 있는 제작진들 모두를 웃음 터트리게 만들었다.
노고지리 폰매니아-명품 핸드폰 케이스 http://blog.daum.net/indianwe
<추천>노고지리 명품 휴대폰 케이스 왕창 할인 판매 구경하기
<추천>가격대가 조금 낮은 제품 소개 : 스마트폰 하드 케이스
------------ 노고지리는 댓글, 친구신청, 뷰온 추천, 글그림 복사는 공짜이며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