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예술문화

[스크랩] [뉴스] 안성기, 조한선 주연 <마이 뉴 파트너> 크랭크인

오늘행복스마일 2019. 1. 15. 20:15
억울하면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그러나 억울하지 않아도 반드시 성공해서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대한민국 출신 한dml사로서 이름을 드 높여 한국의 기상을 높이겠다는 빅토리아 한의과대학(ICTCM of victoria) 젊은 대학생들은 정말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 역시, 그 분들에게 더욱 애국심을 높이기 위하여 모아놓은 뉴스입니다.

냉철한 형사 아들과 넉살 좋은 풍속반 반장 아버지가 사건해결을 위해 8년 만에 뭉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마이 뉴 파트너>(제작 제공_KM컬쳐/ 감독_김종현/ 주연_안성기, 조한선)가 지난 8월 17일, 부산에서 크랭크인 했다.

첫 촬영씬은 강민호(안성기 분)-강영준(조한선 분)이 용의자의 소재파악을 위해 산동네를 샅샅이 뒤지는 장면. 매우 어색하고 불편한 사이인 두 부자가 사건해결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첫 수사에 나선 장면으로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성격과 수사스타일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NG없이 촬영에 임한 안성기는 “이렇게 전 스태프들이 진심으로 영화의 성공을 비니 기분이 너무 좋고, 모두들 끝까지 무사히 영화를 마쳤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태프들과 지방헌팅까지 돌며 촬영을 준비한 조한선은 “다시금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존경하는 안성기 선배님과 김종현 감독님과 작업을 하게 되어서 많이 떨리고 영광스럽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슈퍼스타 감사용>이후 3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김종현 감독은 “드디어 크랭크인을 하니 새삼 떨리지만, 최고의 스태프들과 훌륭한 배우가 모여 영화를 하게 되어서 흥분되고 힘이 난다”고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관록의 배우 안성기와 패기 넘치는 배우 조한선이 만나 파트너쉽을 보여 줄 영화 <마이 뉴 파트너>는 오는 11월까지 촬영을 마치고 내년 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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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연의학닥터 의사 한의사를 향한 성공광장
글쓴이 : 허준의 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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