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11월을보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그리움님들 안녕하세요. 가을을 보내기가 너무도 아쉽지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마지막이라하면 왠지 아쉬운 마음만이 가득한데.... 그래도 우리에게는 새로이 펼쳐질 12월이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 아쉬 하지 마시고 11월 행복한 마음으로 잘 마무리 하시면서 행복한 날 보내시고 점점 기온이 내려가 바람도 많이 차가우니 우리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활짝 웃으시면서 따뜻한 가슴으로 행복한 12월 맞이하시고 12월에도... 울님들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셨던일 하나둘 담으시면서 행복이 가득한 1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움님 내내 행복하세요♧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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