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음악 물같이 바람같이
끝이다 쉬었을 언덕, 내려앉은 구름을 지고 올라가는 길
바로 앞이다 지게 끈을 적실지라도 작대기 지팡이 삼아 힘겹게 걸었던 이 길
종점이다 바람을 몰아 마시자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소애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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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이다 바람을 몰아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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