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처럼 살라(성철스님)
대나무처럼 살라!"
"대나무가 가늘고 길면서도 모진 바람에 꺾이지 않는 것은 속이 비었고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속이 빈 것은 욕심을 덜어내고 가슴을 비우라는 뜻이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좌절,갈등,실수,실패,절망,아픔,병고,이별같은 마디가 없으면
우뚝 설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 언제나 그자리에서
글쓴이 : 느림보 거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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