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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련을 극복한 걸작의 소나무들

오늘행복스마일 2017. 8. 12. 12:52
시련을 극복한 걸작의 소나무들

 

민족의 상징 듬직한 소나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민족의 파란만장한

역사 앞에 맥을 같이 해온 영원한 친구  

▲ 청도 죽바위

▲ 지리산 칠선계곡

▲ 도락산

 수락산

▲ 운악산

▲ 현성산

 북한산 바위틈 소나무

▲ 충북단양 사인암에서 약 1.5km정도 떨어진 미노리 마을앞산

▲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 사이 능선아래 서울을 굽어보고 있는 모습

▲ 경주 남산 용장골

▲ 경주 남산 용장골

▲ 의상봉 급경사 바위소나무

 

▲ 영천 은해사 절경 중 하나 바위소나무

▲ 괴산 가령산

▲ 현성산

 충남 홍성에 있는 용봉산

▲ 경주 남산

▲ 금정산

 도봉산 주봉바위

 북한산

▲ 도락산

▲ 집채만 한 바위에 날려 온 씨앗이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네 그루의 소나무, 빗물에 의지하며 살아남은 강인한 생명력, ‘맑고 묵묵하게 서있다’고 명묵바위라 부른다.

▲ 제천 작은 동산

▲제천 작성산 수리봉

▲ 문경 황장산 수리봉

▲ 산정호수 - 물에 잠길듯 아슬아슬하게 살고 있는 소나무

▲ 울산울기 등대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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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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