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기힘든
골동품들
돌이켜 보면 대단하고 귀했던 물건들인데 이젠 추억으로만 흔적을 남깁니다
아이디알미싱은 가정에서 갖고 싶어했고 탈곡기는 동네에서 돌아가면서 사용했던
기억이납니다. 이 물건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지게 되어 다행이며 아련한 옛 추억을 되돌아봅니다■
출처 : 중년의 나침판
글쓴이 : 군향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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