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성가정

[스크랩] 건강비법을 따라 건강한 삶을 사세요..

오늘행복스마일 2017. 12. 24. 05:45


 병은 천 가지가 있으나
   건강은 한 가지밖에 없다.
   오직 하나 뿐인 건강을
   어찌 소홀히 할 것인가.
   오직 하나 뿐인 건강을
   어찌 포기할 것인가.
   병은 수천 가지나 되어
   호시탐탐 건강을 노리고 있다.
   병의 화살이나 채찍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신을 차려야 한다.
   조심스레
   건강을 돌보아야 한다 

    / S.F. 베르뇌 


나이가 든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것은.
필요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함이지요.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지요.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멀리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것을
알아보게 하기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 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삥 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지요.


/ 좋은글에서

  장수(長壽)하려면 이런 것들을 지켜야 한답니다  


01. 소언(少言):
     말 수를 적게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젊은이들이 못 마땅해도 참고,
02. 약언(弱言):
     음성을 낮추고, 청각이 둔하여 말을 크게 하거나 
     젊은이에게 크게 말하라고 하지 말고,
03. 시혜(施惠):
     무어든지 베풀고, 수입이 없으니 물질적 도움보다 
     칭찬, 격려, 상담, 청소 등을 하고,
04. 친교(親交):
     미운사람을 없애고, 내 마음 속에 미운 사람을 
     두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병이 나고,
05. 근면(勤勉):
     운동을 생활화 하고, 몸이 둔하여 움직이기 
     싫지만 운동을 하여 유연성을 키우고,
06. 청결(淸潔):
     목욕을 자주하고, 피하에 노폐물이 축적되면 
     악취가 나게 되니 
     항상 깨끗이 하고,
07. 공복(空腹):
     식사량을 줄이고, 많이 먹으면 비만해지니 
     맛있는 것은 젊은이에게 양보하고,
08. 소욕(少慾):
     욕심을 버리고, 공수래공수거이니 벌기보다 
     있는 것 유용하게 잘 쓰는 것이 더 낫고,
09. 신앙(信仰):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제거하고,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항상 하고 있어야 하고,
10. 치매(癡呆):
     두뇌활동을 많이 하고, 필요한 기념일 등을 
     잘 기억하고, 독서, 바둑, 등을 많이하고,
     자연(自然)과 더불어 살아야 한답니다.

  건강습관 12가지  


0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0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 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0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04. 매일 15분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붙인다. 15분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0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특히 주부들의 고민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0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0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08. "괄약근 조이기" 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있는 건강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09.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말고 큰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살펴보고 반찬을 한 가지도 잘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한다.


/ 좋은 글 중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사는 
    식이요법, 안정, 명랑이라는 의사이다. 
     / 조나단 스위프트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건강을 위한 음식의 분량은 그대가 식탁에서 일어섰을때 
    좀 더 먹고 싶다하는 정도로 하라. 
     / 톨스토이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자기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사회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다. 
     / 후랑크린 

 식사, 수면, 운동 시간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쾌활한 것은 최량의 장수법이다. 
     / 베이컨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해준다. 
     / 조스린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 허준 

 인간은 몸의 약이 듣지 않음을 알게 되면 
    마침내 마음의 약을 찾기 시작한다.
     / 파샤르트 

 모든 질병의 성격을 검토해 보면, 정열과 정신적인 
    고통이 그 원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라 로슈프코  

 걷기는 가장 바람직한 운동이다.
    멀리 걷기를 습관화하라.
     / 토마스 제퍼슨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수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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