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은 가져다 주는 선물이 아니다
우정이란 가만히 있어도 가져다 주는 선물이 아니다.
남이 초대해 주기만을 기다려서는 남에게 호감을 사기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행에 저축한 돈을 찾거나 상환 기일이 된 빚을 받아내듯이
우정을 누군가로부터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속적인 우정을 밑바탕으로 하는 대인 관계는 노력 없이는 얻을 수 없다.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을 따르게 하고 싶거든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고 헌신하라.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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