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수난으로 나누어진 고통은 사랑의 가장 큰 선물인 은총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고통을 통해 우리의 죄가 사해졌기 때문이지요. 그리스도의 고통은 항상 부활의 기쁨으로 끝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당신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고통을 느꼈을 때는 이제 다가올 부활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것도 당신을 슬픔으로 채우게 해서는 안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기쁨을 잊어버릴 만큼 어떤 슬픔도 당신의 마음을 결코 채우지 않게 하십시오.
♬ 주여 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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