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연가...Never Before & Never Again - Beth Anne Rankin
겨울 연가 / 이해인
함박 눈 펑 펑 내리는 날 네가 있는 곳에도 눈이 오는지 궁금해 쏟아지는 함박 눈이다. 얼어 붙은 솜 사탕이다.
와아! 어찌 감당해야할지
Never Before & Never Again - Beth Anne Rankin Beth Anne Rankin, 미스 아메리카 의 무대에 오를 만큼 미인이며 Beth Anne Rankin 의 희망은 그녀의 음악과 연설을 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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