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예술문화

[스크랩] 편지....최진실, 박신양....명대사

오늘행복스마일 2019. 1. 20. 09:07

 

편지 명대사입니다.


"네가 걸을 때
난 너의 발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흙이 될거야."

"네가 슬플 때
난 너의 작은 어깨가 기댈 고목나무가 될거야."

"네가 울 때 난 별을 줍듯
네 눈물을 담아,
기쁨의 생수로 만들거야."

"세상의 모든 숲만큼
아니 그보다도
더 큰 사랑을 할거야"

"너와 함께 네 안에서"

"사랑이란 언제나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하는 것이라 했다."

"지금 나는 내 사랑 그 깊은 뿌리를 보고 있다."

"서로 남 모르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짧은 시간 나눈 사랑의 깊이가 이토록,깊고 크고 감당하기 벅찬 것일 줄은 몰랐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신만이 건너야할 사막이 있는 거라고"

"사막을 건너는 길에 나는 오아시스를 만났다
푸르고 넘치는 물
풍요로움으로 넘치는 그 오아시스를 지나
나는 이제 그 사막을 건너는 법을 안다"

"한때 절망으로 건더넌 그 사막을
나는 이제 사랑으로 건너려 한다"

"어린 새털보다 더 보드랍고
더 강한 사랑으로"

 -영화 편지 중에서-

출처 : 주님과 동행하는 삶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