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여는음악

[스크랩] The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 / sheila Ryan

오늘행복스마일 2019. 1. 25. 05:42

The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 / sheila Ryan  




 

The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 / sheila Ryan

Evening bells evening bells,
How many a stor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한 시간을 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Those lovely days they are past away, 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 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 And no more to hears evening bells

그 종소리는 사라지고 행복했던 지난 날들 그리고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둠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를 들을수 없네.

And so it will be when I am gone, That tunefull sound will still ring on While other bards will walk these dells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ening bells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도 그러하겠지. 음악이 가득한 저 종소리는 울릴 것이고 또 다른 시인들이 이 골짜기를 거닐며 너희를 칭송하고, 아름다운 저녁 종소리들,

      Evening bells evening bells, How many a stor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한 시간을 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국의 낭만파 시인 토마스 무어(Thomas Moore 1779-1852)가

             쓴 시를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아일렌드에서 출생하여

             카나다에서 활동중인 쉘라 라이언(Sheila Ryan)이 불렀다.

          이노래는1998년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the Glenside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가 직접 아이리쉬 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곡이다. 쉘라 라이언(Sheila Ryan)은

          아이리쉬 하프와 키타에 능숙하며 아이리쉬 켈틱음악을 주로 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래한 이 시는 그녀의 아름다운 시간이 흘러 사라진다고 하여도

          언제가지나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담긴 내용이다.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청송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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