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 / sheila Ryan
The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 / sheila Ryan
Evening bells evening bells,
How many a stor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미국의 낭만파 시인 토마스 무어(Thomas Moore 1779-1852)가 쓴 시를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아일렌드에서 출생하여 카나다에서 활동중인 쉘라 라이언(Sheila Ryan)이 불렀다. 이노래는1998년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the Glenside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가 직접 아이리쉬 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곡이다. 쉘라 라이언(Sheila Ryan)은 아이리쉬 하프와 키타에 능숙하며 아이리쉬 켈틱음악을 주로 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래한 이 시는 그녀의 아름다운 시간이 흘러 사라진다고 하여도 언제가지나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담긴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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