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이르는 길 / 법정스님
명상은 소리없는 음악과 같다. 그리고 명상은 늘 새롭다.
명상은 흐르는 강물처럼 늘 새롭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명상하라, 그 힘으로 삶을 다지라.
진정한 앎은 이전의 침묵에서
산사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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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정진웅(金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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