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
직감을
무시하지 마세요.
뭔가를 할 때
조금이라도 좋지 않는 느낌이 들면
그것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이런 직감들은
신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 잘랄 앗 딘 알 루미의
《그 안에 있는 것이 그 안에 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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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수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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