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 소세지 잡을려다 진짜 닮은거
잡았네????ㅋㅋㅋ
^+^ 흥부가 마누라와 의논을 했다
그동안 너무많이 굶어서 죽을 지경이
었다.
흥부 부인은 노흥부에게 형네 집가서 먹을것 좀 얻어 오라했다
흥부는 형네집 가서 기웃기웃 거리다 주방
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똑,똑!"노크 하고
주방 으로 들어갔다.
마침 설걷이를 하던 놀부 마누라가 물었다.
~첫번째~
놀부 마누라; 누구세요?"
흥부; "저~흥 분데요"--------
놀부 마누라 설걷이 하다말고 돌아 서면서
흥부의 빰을 힘껏 때렸다.
"넌,,,,,,형수 보고 흥분되냐?,,
~ 두번째~
놀부 마누라 설걷이를 마져 하다가
뒤에 있는 흥부가 부담스러워 다시 말했다,
놀부 마누라;"거기 쪼그려 앉아 있지말고
저리 가~!!,,
흥부; "저~~섰는데요,,
놀부마누라, 또한대 빰을 후려쳤다.
"너는 형수 엉덩이 보고 섰다고,?????
~ 세번째 ~
놀부 마누라 설걷이를 다마치고 흥부에게
말했다,
놀부 마누라; "그나 저나 넌,여기왜 왔니?,,
흥부; "저~~열흘을 굶었거든요"
놀부 마누라 또한번 쎄게 흥부의 빰을후려
때렸다
"뭐------형수 한태 열흘 굶었다고????
~ 네번째 ~
흥부는 빰만 맞고 빈손으로 집에들어 오니
마누라는 흥부에게 다시 말했다
" 그래도 사정 해볼곳은 형수밖에 더있겠어요, 다시 한번 가보세요?,,
흥부는 다시형수룰 찿아 이곳저곳 돌아
다니다가, 냇가에서 빨래를 하는 형수룰
보았다.
흥부는 반가워 떡 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빨래를 하는 형수를 보니 자기입고 있던
옷을 빨고 싶어졌다
흥부; 입고있던 옷을 벗어 형수에게 던지며
" 형수님, 제것도 빨아 주세요"
놀부 마누라 형수는 빨래 방망이로 흥부를
때리면서..
"빨아 달랠 때 가 없어서 이젠 형수보고
빨아 달래냐?,.
~ 5번째 ~
흥부는 생각 하기를,......형수에게 빨아 달래
니까 때리눈구나.,
내가 형수 옷을 빨아 주면 좋아 하시겠지^^
흥부; 형수님, 벗으세요 제가 빨아드릴
께요!"
놀부 마누라; "이젠 옷 벗으라고, 형수를
빨아 준다고,덤비냐"??
하면서 또때렸다,
~ 여섯 번째 ~
흥부가 얻어맞고 쭈그리고 앉아 있는데
형수가 말했다
"그나 저나 여기 또 왜왔니??
흥부; "제가 사정할 곳 이라고는
형수님 밖에 더있겠어요!!"
놀부 마누라..;빨래 방망이로 다시 한번
때리더니............
" 뭐? 사정 할곳은 형수 밖에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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