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묵상비움 117

[스크랩]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번뇌의 땅을 디디고 있지만, 눈은 `먼 하늘 한 개 별빛`을 향해 있다.

내 고운 마음이 스며들때까지... " 마음은 그림 그리는 화가와 같아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죄를 짓기도 하고 , 복을 짓기도 하고 . 업을 쌓기도 하고 . 업을 소멸하기도 한답니다 " /經語 내 마음에 늘 고운 마음들만을 그려 놓아 보려고 합니다. 이상한 오해가 생겨 불화가 생기어..

명상묵상비움 2014.06.16